예수님의 메시지

[스크랩] 예수님의 메시지 : 빛의 길-2001년 1월 24일

모세지팡이 2013. 4. 11. 08:22

예수님의 메시지

 

빛의 길     2001년 1월 24일       


누구든지 빛없이는 살수가 없음이요, 빛없이는 산 자의 영광을 나타낼 수가 없음이니라.  나의 사랑하는 자, 곧 구원을 예비하는 자들아, 너희는 빛의 권세들을 더욱 잘 관리함이 될지어다.

 

빛을 관리하며 다스릴 수 있는 힘은 오직 생명의 믿음과 행함밖에 없음이요, 영의 신실한 중심 밖에 없으니 영이 깨끗하지 아니하고는 빛을 다스릴 수 없을뿐더러 그 빛의 생명을 위하여서 온전한 뜻대로 움직이지 못함이니라.  빛을 관리하는 믿음은 흠점티 없어야 하며 심히 세밀하고 예민하니 조금이라도 거스리고는 빛의 진실이 변절하여 참 빛답게 들어 쓸 수가 없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지금까지 너희가 참된 진리의 빛을 믿음과 행함 속에 은밀한 흔적과 향기와 같이 나타내 왔을지라도 이제는 가진 빛 속에서 확실한 권세와 표적과 기사와 변화가 나타남을 보게 할 것이니라. 생명들마다 빛을 온몸의 믿음과 지혜로 소유하였나니 참으로 너희가 소유한 빛이 있어야 할 것이니라.

 

믿음의 씨앗을 키워서 열매 맺게 하는 순간에 이르기까지 믿음의 뿌리를 깊이 내려야 생명만의 확실한 빛의 소유가 이루어지게 된다는 것을 알진저! 예수는 빛 가운데에서 너희로 하여금 예수를 더욱 사랑하게 하길 원하는 소망의 예수이니라.

 

너희로 하여금 예수를 더욱 사랑하게 하여 세상에 미혹되지 않게 하고 외롭고 쓸쓸하지 않게 하며 성령 안에 기쁨과 하늘의 마음으로 늘 충만하게 하여 항상 승리하는 자들이 되도록 강권하여 주길 원하는 사랑의 예수이니 나의 정한 자들아, 너희가 이제 더욱 크고 견고한 앞날의 값진 사명을 감당할 수 있기 위하여서 더욱 많은 빛의 전대를 준비하여야 하리라.

 

이제 너희에게 허락하길 원하는 진리의 빛은 단 하나가 아니요, 심히 많고 그 권세가 다양한 강한 빛줄기들이 됨이니 각각 다른 권세의 빛들은 당연히 각각 다른 전대에 담아 소유해야 할 것이니라.

 

빛이 새어 나가지 않게 하기위해서는 생명들마다 영의 모습과 중심을 확실하게 하는 것 밖에 없음이여! 영의 모습과 중심이 만져지는 것과 같이 견고하고 확실해야 하나 변화되지 못함으로 여전히 안개와 같은 영들은 빛을 받을지라도 다시금 세어나가는 모습밖에 이루지 못하노니 생명들마다 구원의 언약과 축복을 받아 이 모든 것을 다시금 잃어버리는 자들이 되지 아니하게 하기 위해서는 철저히 영의 중심을 견고하게 세워야 함이니라.

 

영혼들의 생명의 기름이 다름이 아닌 견고하지 못한 영의 중심을 통해 빠져 나감이니 생명의 영은 생명들의 모든 빛의 믿음을 유일하게 감싸 지킬 수 있는 뚜껑이 있는 그릇과 같음이니라.

 

생명들아, 예수가 너희의 영을 만져봄이요, 영이 안개와 같지 아니하고 확실한 중심이 잡혀야 생명들마다 영과 확실하게 하나 되어 분명하고 화끈하게 일할 수 있음이니 영이 여전히 안개와 같은 영혼들은 아직 영의 사람답게 분명히 변화되지 못하였음을 나타냄이 되느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영이 안개와 같지 않기 위해서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확실해야 할 것이요, 이는 믿음이 영의 뼈대가 되고 소망이 살이 되며 사랑이 깨끗한 피가 될 것이기 때문이니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생명들의 영을 새롭게 빚음이라는 것을 알기 원함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영 안에 성숙한 보혈을 채워서 이제는 생명들의 영이 좀더 성숙하고 장성한 모습이 드러나게 해야 할 것이요, 이를 위해서는 좀더 장성한 사랑과 희생을 베푸는 자들이 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할 것이니라.

 

볼찌어다, 너희가 지금까지 예수가 허락하여 준 진리의 빛들을 조금이라도 새어나가지 않게 하고 잘 지켜 관리하였느냐? 악이 있고 강퍅하여 스스로 회개하고자 힘쓰지 아니하는 자들에게서는 빛이 임하였다가 오히려 더 튕겨나가 버리니 진리를 거부하는 자들에게는 심판의 화가 있으리로다.

 

영혼을 국문하시고 심문하시는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너희가 나의 사랑을 거부하느냐 하실 때에 어느 누가 이 앞에서 대답할 수 있으리요? 생명들마다 이 마지막 때에 예수의 눈동자의 빛만 받아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요, 구원의 빛을 받고 있음이며, 증인의 빛을 받고 있고 피난처의 빛을 받고 있으며 문의 빛을 받고 있고 천사들의 빛을 받고 있으니 이는 생명들로 하여금 생명력 있는 자들이 되게 하며 빛이 비추어지고 있는 곳으로까지 합당하게 인도하기 위함이니라.

 

생명들마다 이제는 오직 빛으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함이요.  빛을 보고 움직일 수 있어야 함이니 영으로나 세상으로나 심히 혼란스럽고 시끄러운 때에 너희가 분별하는 믿음만 확실하다면 들음으로써 나아가는 것보다  빛을 보고 움직일 수 있음이 더 확실하고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는 길이 될 것이니라. 선악의 빛 뿐만이 아니요, 영혼들은 빛의 권세들을 분별하기 원함이라.

 

영으로나 세상으로나 너무나도 혼란스럽고 시끄러워짐으로 일일이 진리의 소리를 듣고 움직일 수 있음이 힘들어지니 이제는 진리의 소리조차 잠잠하여 하늘의 징조와 변화되는 현실의 모습을 보고 천국을 찾아 나가야 하는 때가 가까이 이름이니라.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이 마지막 때에 문의 빛이 너희를 부르느니라. 피난처의 빛이 너희를 부르느니라. 새 예루살렘의 빛이 너희를 부르느니라. 참 빛을 찾아 움직일 수 있는 자들이 참으로 뛰어 나도다.  참으로 뛰어나도다. 참 빛을 찾아 움직일 수 있는 자들은 심히 현명한 생각과 마음을 가진 자들이로다.

 

마지막 때에 생명들의 구원을 예비하는 빛들이 너희의 육체로까지 찾아가 사방으로 포근히 감싸며 평안과 찬송하는 힘, 무엇에서든지 적극적일 수 있는 용기와 담력을 더하고 있음을 느끼느뇨?

생명들아, 지금껏 너희가 받아온 빛들을 이제는 쉼 없는 생명선과 같이 사방으로 끌어내며 들어 쓸 때가 되었음이니라. 예수가 너희에게 지금껏 얼마나 많은 빛을 베풀어 왔느뇨? 이 빛들로 너희가 단장하였으매 이제는 넘치는 결실로 내어놓을 수 있어야 할 것이요.  단장하며 거듭난 자들이 빛의 권세를 다시금 내어 놓으며 큰 영광으로 예수 앞에 돌려드리게 될 것이니라.

 

온몸을 열고 가장 자유한 모습, 전신 그대로 진리의 빛을 받은 생명들이여!  눈으로 입술로 걸음 걸을 때마다 빛의 생명선을 발하여 낼찌어다. 너희의 가진 것은 아름다운 것이니 온몸의 숨기어 있던 빛을 발하며 마지막 땅을 회복하기 위한 빛의 씨앗을 뿌려 세상을 소독하고 온전히 의인의 것으로 인칠 것이요.  생명들의 몸의 빛이 발하여야 의인들이 하나 되어 한 몸을 이룬 자들이 됨을 분명하게 증거하는 것이 될 것이니라.  생명들이 빛을 발하여야 가진 빛에 의해 영 안에서 하나로 묶어짐이 될 것이니 빛을 발하지 아니하고는 영 안에 하나로 묶어짐이 될 수없음이니라.

 

온 몸에서 숨기어 있던 빛이 발하며 지금까지 너희가 이루어보지 않았던 일들을 이루게 하고 행함 안에 거하게 할 것이니 생명들이 가진 모든 하늘의 소유에서 빛이 발하리라. 복음의 신에서도 빛이 발하며 보석들에서도 빛이 발할 것이요. 빛이 발하기 위하여 봉함되어있던 모든 문이 다 열림이 될 것이니 생명들의 믿음 그릇에서도 빛이 발하여 예수가 마지막 구원의 길에서 생명들의 믿음 그릇이 쓰여지게 되는 모습을 조명하며 움직이는 모습을 길 가운데에서 크게 증거함이 되리라.

 

빛이 발하게 함은 움직이고 쓰여 지는 것들의 모든 모습을 나타내어 이러한 때의 권세들을 보이기 위함이니 생명들아, 이제 너희의 나아가는 길과 예수가 이루는 모든 일들에 대하여 더욱 확신함이 될지어다. 확신함이 될찌어다. 예수가 이루는 모든 일들에 대하여 확신함 속에 예수가 더 큰 일들을 나타내 보이리라.  더 큰 일들을 나타내 보이리라.

 

나는 심령을 통찰하시는 이거늘 생명들이 나의 이루는 일에 확신치 아니한다면 예수가 무슨 일을 이루겠으며 자체할 수밖에 없지 아니하겠느냐? 생명들이 믿고 확신하지 아니하면 나의 손길에는 머뭇거림이 있을 수밖에 없으니 생명들아, 예수도 생명들의 위로를 받고 힘을 얻는 사랑의 예수요, 마음이 있고 아픔이 있으며 기쁨을 느낄 줄 아는 사랑의 신이 되시니 그러므로 예수가 일함에도 아무런 마음없이 일하는 것이 아니요 생명들이 예수를 위로하며 기쁘게 하면 그만큼 하늘의 정한 뜻과 기약도 힘차게 이루어지고 생명들이 예수의 마음을 아프고 쓰라리게 하면 정한 일들도 지체되어지기 마련이니라.

 

하늘의 모든 일들이 이루어짐이 다 생명들과 예수와의 사랑의 길과 언약의 모습들이 얼마만큼 견고하게 변화되느냐에 따라 이루어짐이여! 이제는 참으로 그리스도의 구원의 사랑 안에서 큰 빛의 잔치 때가 임함이로다. 빛이 있어 세상에 나가 일할지라도 벌거벗은 자들이 되지 않게 하고 또한 의인의 비밀이 드러나지 않게 함이 되리니 예수가 나의 택한 자들에게 빛을 움직일 수 있는 자유를 허락함이로다.

 

생명들아, 이제 너희가 나의 빛을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요, 예수의 구원의 빛과 하나로 만나는 영혼들이 되기 위해서는 생명들도 스스로들이 가진 생명의 빛을 발하여야 하지 않겠느뇨? 진정한 구원의 완성은 생명들의 구원의 빛을 받아가짐 속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요, 영혼들도 빛을 발하여 움직이면서 지금도 변함없이 움직이고 있는 예수의 구원의 빛과 하나로 마주쳐 강한 힘으로 하나됨 속에서 완성됨이니라.  그러므로 생명들로 하여금 빛을 발하게 하길 원함은 예수의 구원의 날을 완성하기 위함이니 이제 구원의 빛이 어떻게 하고 있는고? 구원의 빛이 그 짝 찾기를 간절히 갈망하고 있음이니라.

 

구원의 빛이 빛의 짝을 찾음이여! 구원의 빛을 지금도 변함없이 발하며 이 빛을 통해 생명들이 나아가야 하는 길과 이루어야 하는 모든 일의 지혜와 권세를 더함이니 진리의 구원의 빛이 비추어짐 없이 이루어질 수 있는 구원의 역사는 아무것도 없음이니라.

 

빛으로 구원의 단을 묶을 지로다. 빛으로 생명 길의 첩경을 깔지로다. 빛의 완전한 시대가 왔음이여! 빛의 완전한 시대는 결코 지금까지 은밀하게 단장의 길과 참된 믿음의 생명들에게서 조용히 역사하던 것과는 분명히 다르니 세계 각처로 빛의 권세가 일어나며 빛으로 인한 놀라운 움직임과 변화가 드러남이니라.

 

빛의 머리여, 너희는 앞날을, 앞길을 알릴지어다. 빛의 머리여 이제 나아가야 할 길을 주관할지어다. 빛의 눈이여, 앞을 보라.  빛의 입술이여!  앞길을 말할지어다. 정한 기름을 흘릴지어다.

 

빛의 목이여!  은밀한 빛의 전달자, 사랑과 희생의 기둥이 되며 야곱을 더 사랑한 어미와 같은 예비자와 협력자가 될찌어다. 의를 세우기위한 모든 정성과 수고를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 속에 감당할지어다. 빛의 마음이여!  생명을 아끼고 보혈을 간직하는 그릇이 되며 몸의 둥지가 될지어다.  마음의 평강의 보좌가 될지라. 빛의 허리여!  승리의 성벽이 되어 생명의 질서를 호령할지어다. 빛의 어깨여!  너는 나의 의지할 반석 견고한 기둥이 될지라.

 

빛의 손이여! 축복의 지팡이가 되어 닿는 곳마다 만지는 것마다 회복과 변화와 열매를 이룰지어다.  너는 내 손의 능력이 됨이로라. 그 손가락은 사랑의 도장이 되리라. 빛의 발이여!  정로의 눈이 될지라.  순종의 영이 빛의 발과 함께 하리로다.  그 발가락은 화평의 도장이 되리라. 빛의 뺨은 나의 위로가 되겠고 머리에 속한 모든 것이 영과 믿음과 지혜의 통로가 되리니 나의 빛의 지체의 영광과 권세가 심히 뛰어남이도다.

 

나의 택한 자들마다 이제 생명들이 서 있어야 하는 몸 된 자리를 분명히 헤아리고 빛의 족속과 예수가 하나 되고 왕과 왕비가 하나 되며 왕과 방백이 하나되고 왕비와 시녀가 하나되어 형통한 영광의 가장 아름답고 슬기로운 기업을 다스려 이루어 내길 원함이여! 모든 생명들이 하나되어 오직 화평과 평화의 세계만을 이루어 내길 간절히 원함이로다.

 

예수가 나의 택한 모든 족속의 영들을 하나하나 주관함이여!

예수가 너희의 마지막 영원한 중보자가 되시어 크고 값진 세계와 기업을 이루어 잘 다스릴 수 있는 가장 권세 있고 지혜로운 왕의 질서를 가르치느니라.

 

내손의 생명호령이 더욱 바빠지리니 나의 사랑하는 자들마다 깨닫는 영, 장성한 영들이 되어 빈틈없이 따르길 원함이요. 진심으로 예수는 만인의 영혼들을 하나 되게 하는 의의 왕이 되시니 생명들은 이제 예수의 더욱 큰 질서 속의 발걸음을 맞추며 큰 질서 속에서 예수가 높이는 자들의 명성만을 나타내길 원함이니라.

 

이제는 너희가 오직 빛으로 된 큰길로 나아가게 되리니 비록 생명들의 육신은 마지막 요단강 길을 건너갈지라도 너희의 영은 예수가 예비한 구원의 생명수 길, 구원의 생명수 길 중에서도 그 가운데 감취인 큰 빛의 길로 나아가게 함이니라. 예수가 구원의 강이 높이 일어나게 하며 아무나 함으로 생명수 가운데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니 죄를 가진 자, 가라지들이 다시는 들어오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죄와 어둠과 세상에 대하여서는 철저히 생명수의 큰 벽을 세워 지킴이니라.

 

그러나 선하고 진실하며 의로워지기 위해 힘쓰는 생명들을 향하여서는 생명수 길의 문턱을 가장 낮게 낮추어 어서 오라 긍휼을 더하니 생명수 마지막 빛의 길을 지나 천국 계단을 오를 때가 얼마 남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천국 계단을 오르게 되는 때!  곧 이때는 예수가 생명들을 천국 사람들로써 가장 높이고 존귀하게 여겨 영광스럽게 하는 때니 구원의 생명수가 의인들의 길을 예비하는 것이 다가 아니며 세상과 어둠을 향해 진노할 줄도 앎이니 세상과 어둠을 향해 구원의 생명수가 진노하여 크게 일어설수록 생명수의 감취인 길이 드러나 그만큼 의인들이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때가 됨을 증거함이니라.

 

이제는 구원의 생명수에서 감취인 보석들만이 아니요, 감취인 길이 확실하게 드러나니 곧 빛의 길이니라. 이제 구원의 빛의 길이 드러남은 그만큼 생명들의 가장 큰 영광과 영화로움이 나타날 수 있는 길이 이루어짐이라는 것을 뜻하니 나의 택한 족속들에게 가장 영화로운 길의 날이 가깝게 다가왔음이니라.

 

생명수의 감취인 길은 여러 번 드러나는 것이 아니요, 한 번 밖에는 시간이 없으니 그러므로 빛의 길로 개인만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구원의 족속을 모아 함께 지나가야 하지 않겠느뇨? 다시 닫히는 생명수의 길을 다시 열리지 아니하거니와 다만 열려있을 동안 구원의 족속이 다 지나기까지 기다려줄 수 있으니 나의 택한 족속들은 빛의 길에서 서둘러야 하리라.

 

구원의 강 길, 그 자체가 서둘러야 하는 길이니 이는 그 흐름과 움직임과 변화가 크고 빠르기 때문이요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구원의 생명수의 감취인 빛의 길에서 마지막 영광과 영화를 크게 품을지니라. 크게 다스릴지어다.  크게 입을지어다.

 

예수가 너희에게 큰 빛의 날의 축복을 더하고 이 안에서 큰 역할과 직책을 감당하는 자들이 되게 하길 원함이니라. 저마다 기쁘게 춤추며 흠 없는 발로 뛰어 나아와 예수 앞에 엎드려 입 맞추고 시온의 왕이여, 내가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라고 영원한 새 문안을 올릴 수 있길 원하니 예수가 생명들을 예수의 두 팔 안에 감싸고 만국 중에 이는 나의 기뻐하는 자요, 사랑하는 자라 크게 선포하며 영원한 자랑의 보배가 되게 하길 원함이니라.

 

보배로운 보석을 소유하여야만이 빛의 길을 세우고 이 길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아, 생명들마다 더욱 크고 귀한 보석을 예비하고 이것으로 빛의 첩경을 깔아 가장 귀한 생명 열매의 길을 인침받는 예수의 특별한 소유들이 되길 원함이니라.  셀라.


<거제 임마누엘 선교교회>

출처 : 하나님의 권능
글쓴이 : 모세지팡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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