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예수님의 메시지 : 나팔병기 - `01.1.21.
예수님의 메시지
나팔 병기 2001년 1월 21일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오직 예수를 순종함으로 붙쫓을지어다. 예수의 진리에 순종하는 자들은 결코 흔들림이 없으며 변함이 없으리라.
사방으로 큰 어둠이 엄습하여 오며 사망의 세력들이 거친 물이 요동하듯이 달려들고자 하는 때일수록 더 흔들림 없이 견고한 모습만을 나타내어야 할 것이니 어둠의 세력들은 난리 위에 난리를 더하며 나의 택한 자들을 실족 시키고자 발버둥을 침이니라.
예수가 너희에게 예수의 움직임을 볼 수 있는 빛의 눈과 깨달음을 허락하여 예수의 마지막 때의 움직임과 나의 움직이는 길을 보게 할 것이요 그리하여 항상 오메가 예수가 역사하는 길에 함께 동참하여 있는 자들이 되게 할 것이니 사랑하는 자들아, 진심으로 예수와 함께 나아가자.
내가 너희에게 이전까지 보지 못했던 일과 능력의 현실 속으로 나아가 활동하게 할 것이요 어둠의 성벽을 무너뜨리고 어둠에 결박된 땅을 풀어 다시금 꽃과 열매와 식물과 사랑이 가득한 평화의 나라를 일구게 할 것이니 이제는 온 밭을 밭의 쟁기로 완전히 갈아엎을 때가 왔음이니라.
온 땅이 어둠에 결박되어 제 때 번성하지 못하고 오히려 생명력을 일고 폐허된 땅과 같이 되어 버렸으니 땅의 진액을 빨아 먹고 땅이 자라나지 못하도록 햇빛을 가로 막은 모든 어둠의 무덤을 파헤치고 예수가 구원과 심판의 이름으로 새 생명을 피우리로다.
너희는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시고 반석을 쳐서 샘을 마시게 하시며 큰 강을 가르사 믿음으로 건너게 하시며 불과 구름 기둥으로 항상 인도하셨던 이를 기억하라. 환란 날이 가까워 올수록 나 예수는 너희를 더 강권적으로 도와 인도할 것이니 그러므로 예수가 가자 할 때에 지체함 없이 따라 나서는 자들이 복이 있도다.
오직 예수가 있는 곳에만이 재앙과 소멸의 불이 있지 아니할 것이요 예수가 있는 곳 외에는 바로 발 앞에서까지 진노의 불이 맹렬하게 타 오름을 보게 될 것이니 예수가 집에 있을지라도 이 영광이 마당에까지 머물러 있지 아니한다면 집이 있는 대문 안에서까지 진노의 불이 타오름을 보게 될 것이니라.
그만큼 심판의 소멸의 불은 맹렬하고 무서우며 결코 긍휼이 없음이니 마지막 때의 가장 큰 시간이 움직이기 위하여 심판과 환란의 작은 시간부터 움직이고 있음이요 결코 지금이 환란이 이루어지고 있지 아니한 때가 아니니 이 때에 환란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온 세상과 사람들이 환란에 조차 무뎌져서 이를 깨닫지 못함이며 분별하지 못함이니라.
조금씩 조금씩 환란의 큰 변화가 이루게 됨을 볼 것이요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구원의 시간이 다 닫혀 감으로 열려있는 빛의 공간이 심히 얼마 남지 아니하였으니 너무나도 좁은 문의 틈이 남았음이니라.
너무나도 좁게 남은 구원의 시간의 문의 틈 사이에서 곧 끊어질 듯한 긍휼의 빛이 비취고 있으니 그러므로 깨어 세밀하게 감찰하는 자, 점검하는 자들이 되지 아니하고서야 어떻게 구원의 시간의 남은 좁은 문의 빛을 발견할 수가 있겠느냐?
좁은 문의 빛을 발견할 수 있는 자! 그는 곧 구원의 방주 속에 들어갈 수 있는 표를 받은 자들이게 될 것이요 좁은 문이 더욱 좁아지는 것만큼 영원한 인의 권세를 받음이 크겠고 또한 이것을 받는 자들마다의 권세가 더욱 강해질 것이니 생명들아, 너희가 이 마지막 때에 어느 곳에 있든지 환란을 당하는 자들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구원의 예수가 어디로 나아가든지 땅 끝까지라도 오직 예수만을 따라 동행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니라.
예수가 빛 된 자들을 나의 몸에 들어올 수 있는 문을 열어 두었으니 구원의 문은 오직 하나이나 사방에서 여기에 문이 있다고 들어오라 함이니라. 그러나 이미 언약의 확신과 빛을 받은 자들은 어느 곳에 문이 있다 할지라도 뒤돌아 들어가지 말 것임이여! 문이라 들어간 곳이 영원한 음부가 되겠고 잔인한 짐승의 뱃속이 될 것이며 들짐승의 굴이 될 것이니라.
더욱 험악하고 교활해지고 있는 세상 속에서 예수를 의지하지 않고는 어디에 무엇 하나 의지할 만한 것들이 있겠느뇨? 세상이 너무나도 어지러워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빼앗겨 버리기 쉬운 때가 되니 세상의 쾌락과 정욕을 누리고 있는 자들이라도 예수가 볼 때에는 음침한 사망의 구덩이와 수렁 속에서 몸부림치며 온갖 더러운 뱀들과 뒤얽혀 소리지르는 자들의 모습과 다를 바가 없음이도다.
저들의 육신들은 세상의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을지라도 영들은 이미 사망의 노리개가 되어 그들이 준비한 구덩이에서 잔인하게 괴로움을 받고 있으니 예수 외에는 의지할만한 것들이 없어 살짝 기대기만 함도 쉽게 무너질 엉성한 돌무더기와 같음이로다.
세상은 엉성한 돌무더기와 같아 의지하면 더 견고해 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같이 무너지며 죽음 가운데 빠지게 되어 있음이요. 사방에서 거짓된 문을 열어 놓고 여기가 참 문이라 하며 길 가는 나그네와 순례자들을 창녀가 호림같이 호리니 영혼을 미혹하는 것은 곧 뱀의 영이라.
생명들아, 이제는 구원의 문으로 들어가야 하는 시점만이 남은 시간 속에서 뱀의 영에게 미혹되지 말 것임이여! 뱀의 영이 마지막 어둠의 권세를 받아 빛 된 자들의 마지막 길을 미혹함이요 뱀의 영은 간교하며 겉보기에는 꿀과 같이 달지라도 그 속엔 온갖 독과 하수의 찌꺼기가 다 모여 있으니 기억할지어다. 처음 믿음과 소망과 언약을 붙든 자들은 붙든 것만을 믿음으로 구원이 이루어지는 순간까지 정절을 지킬 수 있어야 할 것임이요.
빛의 군대들아, 이제는 세상으로 나아가 빛과 정의를 위하여 싸울지어다. 예수가 너희에게 나와 그저 함께 가자 함도 아니요. 함께 가자 함은 이제 어둠과 사망과 세상과 싸워 승리하기 위함이니 예수가 함께 가자 함을 깨닫지 못하고 준비 없이 따라 나섰다가는 큰 화를 당하리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여 너희를 지킬지라도 나의 피난처의 권세는 오직 마지막 때를 위해 예비한 자들만을 위하여 예비되었음이니 생명들아, 이제는 빛의 적을 무찌르기 위하여 예수와 함께 나아갈지라.
빛의 군대 앞에 심판주 예수께서 직접 앞서시리니 내가 너희에게 용을 무찌를 권세를 줄 것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무저갱의 사자를 무찌르고 결박할 권세를 줄 것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무저갱의 모든 사나운 짐승들을 결박할 권세를 줄 것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무저갱 문을 닫을 수 있는 권세를 허락할 것이니라.
이제 너희의 싸울 것은 사람이 아니요 온갖 사나운 짐승들이니 짐승들의 정체이요, 어둠의 보좌를 성령의 검으로 쪼개며 성령의 불로 태워 버리게 할 것이니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성령의 무기와 권세들을 예수 앞에 내밀라.
예수가 성령의 무기들과 권세들에마다 심판의 새 권세를 더하여 환란 날의 권세로 들어 쓰게 할 것이요 환란 날 성령을 가진 자들과 성령의 권세들의 뛰어난 변화를 보게 될 것이니 성령의 돌판을 들어 쓸 수 있는 때도 오직 이 때가 되리라. 성령의 돌판을 들어 쓰기 위해서는 마땅히 생명들도 성령님의 단장의 질서와 믿음을 지켜 기초의 질서에 어긋나지 아니하려고 힘써야 할 것임이여!
나의 신부들아, 너희는 세상의 큰 빛이 될지어다. 나의 믿음직한 친구들아, 너희는 세상의 짠 소금이 될지어다. 빛이 등경 아래 있고야 어찌 방 안을 두루 비추겠으며 소금이 짜지 아니하고서야 어찌 방부제 역할을 감당하리요? 예수가 너희의 마음을 위로하고 새 힘이 솟을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예수의 향기로 너희의 기다리는 마음을 달랠 것이니 예수의 아름다운 역사의 향기를 맡을 지어다.
온 몸을 씻어야만이 아름다운 역사의 향기를 맡게 될 것이요. 나의 증인들아, 내가 너희를 마지막 증인들로써 세웠으나 아직은 아니요 지금 당장 쓰라고 허락한 것이 아니며 곧 이룰 사명의 언약이 되매 너희는 언약의 때를 지켜 증인 권세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순간을 위해 열심히, 열심히 증인의 믿음을 예비할지어다.
성숙한 중심과 좀 더 큰 희생의 행함 속에서만이 증인의 믿음을 예비할 수 있다는 것을 알진저! 그저 평범히 기도하고 찬양한다 하여 증인의 믿음이 예비되어지는 것이 아니니 증인의 믿음이 예비 되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좀더 성숙한 중심과 또한 예수와의 영적인 교통과 좀더 큰 희생의 사명을 감당함이 있어야 함이니라.
예수가 나의 증인으로 택한 자들이 이에 합당한 믿음을 예비하기 위해 좀 더 큰 분량의 십자가의 멍에를 메운다는 것을 알기 위함이니라. 보라, 예수가 오직 마지막 복음의 길에서 강권적으로 역사하고 있음이니라.
어둠의 역사는 세상과 죄가 있는 곳이면 어디에서든지 다 찾아 볼 수 있을지라도 빛의 역사는 오직 진실이 있고 언약이 있는 복음의 길에서만이 찾아보게 되어 있으니 복음의 진실과 언약 안에 있지 아니하고는 아무리 믿음이 있는 자들이라 할지라도 예수의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음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나의 하는 일을 알지 못하는 저들이 얼마나 불쌍한고? 언약을 받은 자들은 반드시 예수가 그 언약들을 이루기 위해 마지막 손길로 긍휼과 사랑을 더함이 있느니라. 그러나 예수의 언약을 받았을지라도 그 언약이 다시금 깨진 자들이 많아 복음 안에 있어도 구원의 역사에 동참하지 못하는 자들이 있음이니 반드시 예수는 언약 받은 자들을 다스리느니라.
언약만이 생명의 유일한 증거가 되나니 가장 확실하게 나타낼 보일 수 있는 구원의 믿음이 됨이요. 생명들아, 이제 너희는 너희의 나아가야 할 사명의 길에 앞서 어린양의 피를 먼저 뿌리고 나아갈지어다. 어린양 예수의 새 보혈을 받아 이것을 먼저 뿌리고 나아갈지어다.
너희가 나아가는 사명의 길은 너무나도 거룩하여 정함이 없는 자는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제는 예수가 나의 언약한 자들에게 이들이 들고 나아가야 하는 사명의 깃발, 즉 분깃의 깃발을 들려줄 것임이여! 사명의 깃발을 든 자들을 모아 화평의 질서를 형성하여 얼마만큼 하늘의 기업이 크고 번성함인지 증거 할 것이니 나의 언약자들아, 너희가 흠,점,티 없음으로 예수의 곁에 함께 할 수 있는 그 자체만으로도 성자 예수의 위엄과 존귀가 될 것이니라.
지금까지 드러내지 않았던 사랑으로 마지막 족속들을 품을 것이며 지금까지 드러내지 아니하였던 자비와 긍휼과 생명들이 나아가야 하는 앞길을 도울 것이니 예수가 나의 마지막 모든 족속들에게 다 큰 깃발을 들려주길 원함이니라.
항상 열려 있는 빛의 문이 예수의 뒤를 따라 함께 함이요. 너희는 예수의 뒤에 따르는 큰 영광을 보느냐? 예수가 등지고 움직이는 모든 영광이 열린 빛의 문의 모습과 권세를 드러냄이니라.
생명들마다 아직 천국 문에 이르지 아니하였을지라도 예수와 온전히 하나 될 수만 있다면 그것이 곧 이미 영은 천국 문 안에 들어간 것이나 다름없음이 되리니 예수가 모든 빛의 영들이여 천국에 들어오라 함이니라.
아직 생명의 육신들은 천국에 들어가기까지의 시간이 남아 있을지라도 빛의 영들은 이미 천국 문 안에 들어오라 환영함이니 어서어서 들어와 천국 소유에 달지 못한 영의 명패를 달아라 함이니라.
생명의 명패는 영이 들고 있으니 육은 그에 대한 옥합을 들고 명패의 시작에 대한 마지막 결실의 면류관을 들고 성자 예수 앞에 바칠 수 있어야 하리라.
천국 소유가 다 예비 되어 생명의 명패를 달아 기록하는 순간밖에 남지 아니하였음이여! 항상 영을 앞서 보내는 자는 예비 된 길의 축복을 받고 앞서 나아가는 분복을 이루게 될 것이니라. 지금까지는 예수가 복음의 향기만을 날렸으나 이제는 확실히 복음의 가지들이 뻗어 나가게 할 것이요. 나의 하는 일을 온 세상이 다 알도록 이제는 직접 보일 것이니 이것은 표적이 아니요 이미 예비되어 있던 정한 약속이니라.
예수가 대심판 날에 앞서 열매 맺지 못하는 나무 길에 열매를 맺게 할 수 있는 사랑과 권세가 있는 증인들을 보내리라. 예수가 대심판 날에 앞서 꽃과 식물이 자라나지 못하는 메마른 땅에 생명을 회복케 할 권세를 받은 증인들을 보내리라. 대심판 날이 이르기 전에 메마른 우물들이 있는 곳으로 샘을 솟아나게 할 수 있는 권세를 받은 증인들을 보내리라.
의를 본 보이는 모습과 빛을 나타내는 모습으로 구원과 심판주 예수의 사랑과 의를 증거하게 할 것이요 각 권세를 받은 증인들이 임하여 그 손길만 걸쳐도 나무의 풍성한 열배가 맺히게 하겠고 땅을 밟기만 하여도 향기와 꼴이 있는 꽃과 생명들이 새롭게 피어오르게 하리니 들여다 보기만 하여도 메마른 우물의 샘이 다시금 가득히 차오르게 하리라.
복을 가진 증인들이 먼저 이르게 함으로 무서운 심판 권세를 지닌 증인들이 바로 뒤쫓아 나아가며 이미 죽은 자와 악한 자들을 쓸어 큰 불에 던져 넣게 하리니 반석을 쳐서 샘을 내는 것보다 더한 일들을 볼 것이니라. 마땅히 추수꾼들이 이르러야 밭의 모든 곡식들의 정리까지도 이루어짐이 될 것임이여!
나의 택한 의인들의 가진 능력이 두려울 것이며 그 역사를 아무도 막을 자들이 없으리라. 예수가 나와 하나 된 생명들을 심히 높일 것이니 그러므로 어느 누가 나의 의로운 자들을 속일 수 있겠으며 노략거리와 조롱거리로 삼을 수 있겠으랴? 그 모든 영적 범죄가 다 자신들의 머리로 돌아가리로다.
나의 마음을 나의 일꾼들에게 주어 예수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고 분별하는 자들이 되게 할 것이요 보이는 천사들뿐만이 아니요 보이는 새 성령님까지 세상 앞에 드러내리라. 이제는 내가 너희를 사람 천사라 하지 아니하고 사람 성령이라 할 것이요 꼭 입술로 사람 성령이라 말하거나 부르지 아니하여도 다 행하는 모습으로 드러나리라.
사람 성령이라 말하지 아니하여도, 부르지 아니하여도 행하는 모습에서 다 나타내매 나를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라 할지라도 인정하지 아니하려야 안 할 수가 없게 되리라. 예수가 나팔 병기를 나타냄은 생명들로부터 하여금 의의 병기 중에서도 나팔 병기의 영들의 되게 하길 원하는 까닭이요.
나팔 병기는 예수가 드러낸 적도 알린 적도 없는 것이니 그러나 새 날과 새 성령의 이름으로 나누고자 하는 크고 값진 하늘 사명의 권세가 됨이니라.
예수의 나팔 병기를 보라. 나팔 병기 사방에 빠른 바퀴의 권세까지 하나 되어 있어 예수의 움직임이 얼마나 바쁘고 빠른 때가 왔음인지 나타냄이요. 예수의 발과 함께 나팔 병기와 또한 빠른 바퀴의 권세까지 함께 하니 심히 바쁜 때를 나타내나니 생명들마다 이제 나팔소리가 어디에서부터 들려남인지 분별하길 원함이니라.
천사들의 나팔소리가 멈추고 천사들은 하늘 군대로써 어둠의 세계와 싸울 준비를 함이요 이제의 나팔소리의 초점은 성자 예수에게 있으니 마지막 여섯째 인을 떼기 위한 중심에 있음이니라. 성자 예수의 초점의 나팔 권세가 확실히 증거될 수 있도록 천사들은 나팔소리 뿐만이 아닌 날개소리까지 잠잠히 하여 오직 나의 증거의 완전한 전파가 될 수 있도록 예비하여 주니 나팔 병기는 사방으로 크고 작은 나팔이 하나로 어울려 나의 움직이는 소리를 나타냄이니라.
많은 물소리와 같은 성자 예수의 음성도 아니요, 많은 나팔 소리와 같은 예수의 움직이는 소리를 나타내리니 나의 움직이는 소리가 나팔로 증거될 때에 깨닫고 세상에서 돌이켜 나오는 자들이 복되리라.
이제는 큰 날이 임하였거늘 한 영혼의 나팔 가지고는 감당할 수가 없음이요. 나의 의의 병기된 모든 일꾼들이 함께 자신들의 가진 나팔소리를 힘차게 울려야 하리로다.
하늘 일꾼의 질서를 지키고 생명들만의 나팔을 다듬어 가장 조화있는 화평의 대 나팔소리를 선포할지어다. 의의 병기된 자들에게는 감취인 권세가 참으로 많음이여! 빛 된 자들이 함께 모여 대 나팔을 불 때에 그 위에 구원의 주가 임하여 있어 친히 직접 주관하고 있음을 나타내리라.
큰 나팔 가진 자는 큰 나팔소리를, 작은 나팔 가진 자들은 작은 나팔소리를 내며 모두가 예수의 입술 속의 많은 빛의 권세의 생명선을 가진 자들이 됨을 나타내길 원하느니라. 이제 예수는 빛의 족속들의 온전한 질서를 보길 원하느니라.
나의 택한 자들은 예수의 마음의 갈망을 듣고 오직 의인들의 위해 밤낮없이 일하며 예수가 빛의 기사를 나타냄을 이 마지막 때에 너희를 향한 하늘의 가장 크고 값진 선물로써 받고 이제는 영의 입술로만이 아니라 행함 가운데 예수와 함께 교통하는 참 천국 권세의 사명의 삶을 행하길 원함이니라.
이제는 생명들과 예수가 직접 남은 마지막 사명의 시간 속의 시작과 끝이 되길 원하니 생명들이 예수의 길을 예비하여 희생할 때에 예수 또한 생명들의 길을 예비하여 환란 중에 큰 피난처와 움직이는 산성으로, 땅의 면류관 곧 새 예수살렘의 기초를 세우는 영원한 안식의 기념자들이 되게 하리라. 셀라.
<거제 임마누엘 선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