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예수님의 메시지 : 새 예루살렘 제단 2001년 1월 1일
예수님의 메시지
* 새 예루살렘 제단 2001년 1월 1일
마지막 때에 깨어서 호흡하며 참 성령으로 단장하며 올바르게 거듭날 수 있는 생명들을 축복하노라. 마음과 생각을 비우고 전신을 주께 맡겨 오직 여호와의 이름을 입으신 예수만을 간절히 소망하는 생명들아, 너희는 깨닫는 영으로 들을지어다.
진심으로 마지막 때에 생명들마다 거듭나는 것으로가 다가 아니요, 거듭나고 있는 생명들의 몸이 얼마만큼 온전하게 자라나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어야 할 것이니 예수는 분명히 알곡과 가라지가 함께 자라난다고 하였음이니라. 나의 정한 자들은 오직 진리의 의와 선한 것만을 받아들일지니라.
선한 것만 받아들이며 무엇에서든지 선한 생각과 분별로 움직이는 자는 반드시 알곡다운 거듭남을 이루게 될 것이요.
그러나 진리의 길을 따른다 하면서도 하늘의 질서와 계명에서 어긋나며 성령의 뜻 어그러뜨리기를 너무나도 사소하게 행하는 자들은 가라지의 악한 모습 그대로 자라나는 자 될 수밖에 없으리니 악인은 죄를 먹고 더 간교한 자들로 자라남이니라.
빛 가운데 있는 자들은 죄로 자라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아니 될 것이요. 빛과 어둠의 역사와 차원이 장성하게 이루어지고 있기에 가면 갈수록 영적 싸움도 크고 무섭게 이루어지게 되리니 빛과 어둠이 함께 자라나게 되매 이제는 자라나고 있던 땅 조차도 비좁아 더 넓은 땅을 향해 퍼져나갈 때가 이르렀음이니라.
빛과 함께 어둠의 세력들도 크고 강해짐이 있기에 가면 갈수록 의인들의 나아가는 좁은 길이 더 좁고 협착하여 지는 것이니 빛과 어둠이 함께 자라나매 이제 서로 심기어진 자리에서 더 자주 부딪히며 더 자주 의 안에 거스리게 됨이니 이 땅 위에서 많은 어둠의 영들이 타락하고 있다하였으나 아직 타락한 영들이 무저갱으로 까지 마자 떨어질 때는 덜 되었음이요.
그렇기에 의인을 통하여 타락한 어둠의 영들이 세계 위를 떠돌아다니면서 다시금 복수하고자 더 큰 어둠의 힘을 청하여 모음이니 한번 지나간 바람과 같은 힘은 다시 다가오지 아니하며 그보다 틀린 바람의 힘이 다가오게 되어있기 마련이요. 이와 같이 타락한 어둠의 영들의 권세도 의인들에게 패배할 때와는 또 달리 더 거세져 있음이니라.
볼찌어다. 빛에 의하여 타락한 어둠의 영들이 성난 사자와 같으니 그러므로 이제 이 세력들의 흉용함은 더 거세며 무서울 것이요. 타락한 영들이 무저갱으로 떨어지기 전에 마저 해야 할 몫이 남았으니 곧 온 만국을 흔들어 놓는 것이니라.
어둠의 세력들이 의인을 향하여 직접 달려들지 못하매 온 세계를 흔들어 놓으며 마지막 의인들의 하늘의 큰 뜻이 이루어지지 못하게 하려함이니 나의 택정한 구원의 예비자들아, 너희는 이 마지막 때에 스스로만 바르게 서는 것으로가 다 아니라는 것을 명심할 것이요. 어둠의 세력들이 의인들의 하는 일을 방해함이기에 스스로와 함께 모든 빛의 영들이 견고할 수 있게 협력해야 어둠의 세력을 통한 빛의 세계의 피해를 막을 수가 있으니 빛의 협력자들이 함께 견고하지 못하여 예수의 뜻을 완성할 수가 없다면 아무리 생명 스스로가 견고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그만큼 이제는 생명 자신만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사방의 빛의 영혼들의 현실을 두루 살펴보며 도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요. 이제는 생명 자신만을 위한 단장의 때가 아니며 서로의 단장을 도와 줄 수 있을 만큼의 성화의 결실이 드러날 수 있어야 하는 때이니 성화의 결실이 보다 더 빠르게 맺힐 수 있는 생명들이 복이 있음이로다.
성화의 결실이 무엇인고? 온전한 영의 사람의 증거와 흔적을 가질 수 있음이니 생명들의 단장의 차원이 변화되고 있는 때에 서로의 단장을 도와 줄 수 있음이야 말로 거듭남의 길을 실천하는 자들이라는 것을 알 것이요. 구원의 긍휼을 나누는 자들이 구원의 긍휼을 받게 될 것이니 생명들마다 서로의 단장을 도우면서 진리 안에 하나 됨이요. 예수의 가장 큰 뜻과 통치의 사명까지를 위한 협력을 이룰 수 있으려면 가장 작은 것에서부터의 영의 조화가 필요함이니 나의 택정한 자들은 여호와 이레 모든 것을 미리 예비하시는 예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릴지어다.
감사와 찬양이야말로 이제부터 영원할 가장 예수를 즐겁고 영화롭게 하는 사랑의 큰 덕목이 됨을 알지니 이제는 분명히 단장의 시간 속에서도 화평의 단장과 생명 서로의 영적 예비를 도우는 때의 단장의 시간이라는 것을 명심할 수 있길 원하노라. 영의 시간을 보라.
하늘의 시간과 함께 영의 시간들이 채 바퀴와 같이 빠르게 돌아가고 있음이요. 영들에 대한 시간이 빠르게 움직여야 하늘의 큰 시간이 움직일 수가 있으니 생명들의 시간이 빠르게 돌아가지 아니하고는 하늘의 큰 뜻이 이루어질 수 있는 움직임과 징조를 전혀 찾아볼 수가 없음이니라.
하늘의 징조가 무엇으로 나타남인지 아느뇨? 영적인 시간들이 움직이며 흘러감이 있어야 하늘의 징조가 드러남이 있으니 예수가 이제 더욱 믿음의 온전한 자들에게 하늘의 많은 징조를 보여주고자 함이니라.
또한 그 징조 가운데 동참하게 하고자 함이니 이제 더욱 영의 시간이 빠른 채 바퀴와 같이 움직이며 흐르고 있기에 믿음 안에서 예비하지 아니한 자들은 영의 빠른 시간을 따르지 못하고 쉽게 지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지니 이제의 영의 빠른 시간들은 예수에게 간절히 취하지 아니하고는 지치지 아니하고 달려갈래야 그리할 수가 없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는 오직 영의 생각과 마음으로 달려나아가야 할 것임이여! 육신과 자아가 살아있지 아니한 자들은 하늘의 신비하고도 오묘한 놀라운 능력의 체험을 하리라. 육신과 자아가 살아있지 아니하여야 생명을 붙들고 계시는 예수의 강권하심 조차 알 것이요. 예수의 가장 세미한 손길까지 느끼며 깨닫게 될 것이니 너희는 마음을 비우고 육을 더 죽기까지 낮추어보라.
그리하면 예수의 살아있는 놀라운 능력의 역사가 너희와 함께 움직임을 이루게 하면서 세상을 향한 나의 긍휼과 사랑이 그친 때에 의인들의 새 책을 이루는 자들이 되게 할 것이니 의인들의 새 책은 오직 몸으로 이루는 것임이라.
나의 영화로움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나누어 줄 것이요. 또한 오랜 복음자들에겐 그들 나름대로 갚아주어 오랜 복음의 믿음과 언약의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할 것이며 늦은 복음의 영들은 그들 나름대로 채워서 예수의 발걸음에 뒤늦지 않게 따르게 할 것이니 분명히 나의 오랜 복음자들에게는 마지막 때의 특권이 있음이니라. 보라, 예수가 마지막 날 속의 큰 축복과 권세를 베풀어주려고 지금까지 귀하게 아껴서 간직해 왔느니라.
그러나 이제는 드러내어 나의 오랜 믿음자들에게 함당한 크고 값진 영광이 되게 할 것이요. 이제는 오랜 복음자들이 새 복음자들로 부활하게 하여서 새 복음을 위한 새 시작 속의 희생과 사명을 이루게 할 것이니 생명의 참된 부활이란 무엇이겠느냐? 곧 예수가 세우는 빛의 온전한 촛대들이 될 수 있는 것이니라.
마지막 때에 부활할 수 있는 자들이란, 인내와 고난의 십자가를 온전히 감당한 자들이니 인내하지 아니하며 고난의 십자가 없이 예비하기만 하고는 새 생명으로 부활하기가 힘이 듦이며 고난이 없는 자는 스스로가 고난 가운데 힘쓰고 애쓰는 단장을 이루어야 함이니라.
지금까지는 마음과 믿음의 부활이었음이요. 그러나 이제야말로 영과 육이 함께 이루어지는 부활의 때가 되리라는 것을 알 수 있을지니 이제는 오직 생명 스스로 이루어 나가는 천국길이 아니라 예수가 직접 축복함으로써 나아가는 명패의 길이 됨을 알지니라.
지금까지는 기초의 길을 나아왔음이요. 고난이라 이름 하는 길을 나아왔음이니 그러나 예수가 축복함으로 이것을 받아 나아가는 길이 무엇인고? 이 길 그 자체가 예수가 예비한 첩경의 길이라는 것이요. 예수가 축복하여 주는 큰 명패의 길로 들어가 보라.
지금까지의 길과 무엇이 다른 것이 있느뇨? 지금까지의 길은 이름 없는 길이였으나 이제는 나아가는 길마다 이름 즉, 명패가 있는 길이로다. 명패가 있는 길이란 하늘의 보석과 상급과 권세가 살아있는 길임을 뜻하노니 곧 황금길, 생명수길, 구름길, 면류관길, 보석길.... 이 모든 값진 축복의 권한들이 살아있는 길이며 명패의 길을 나아갈 때마다 의인들의 역사가 새로워짐이니라.
지금까지는 생명들로 하여금 거친 길을 다듬으며 하늘의 역사를 이루게 하였음이요. 그러나 이제는 이미 예비 된 무대 같은 길에서 이미 나의 정약 자들로써의 권세 있는 사명과 예수사랑의 발자취를 이루게 할 것이니 구원의 예비자들마다 너희가 마지막 때에 나아가는 언약의 휘장을 살필지어다.
언약의 휘장이 나아갈 때마다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요. 나아갈 때마다 새로운 휘장의 모습과 영광을 발하매 길의 명패의 권세를 확실하게 증거 할 것이니 이제는 예수가 너희를 광야 같은 길이 아니요, 빛이 있는 길과 보석이 있는 길과 항상 어린양 예수의 꼴이 흐르고 있는 길로 들이리라.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올라가고 있는 시온 산의 길이 전부 똑같겠느뇨? 아니니라.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더 좋은 길, 더 값진 길이 드러나니 그리하여 너희로 하여금 시온 산을 올라가는 발걸음이 즐거웁게 하며 지치지 아니하게 할 것이니라. 시온의 길에서 너희의 발은 어린 사슴과 같으며 너희의 손은 많은 열매가 달린 가지들과 같게 하리라. 영광의 하늘을 향해 반듯하게 뻗어 자라나는 시온의 족속들이 되게 하리니 오직 만나가 풍성한 길로 나아가리라.
나의 사랑들아, 너희가 어디에서 하늘의 만나를 찾느냐? 아직도 만나가 하늘에서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느냐? 이제는 그리하지 말고 사방을 둘러보라. 이미 너희의 영의 길이 새로워졌고 만나가 있는 길에 들어섰으니 꽃잎사이마다 하늘의 만나가 있고 나무 가지에 마다 하늘의 만나가 달려있음이니라.
성결의 길로 들어가기 시작하는 자들이여, 너희가 곧 거룩한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 예수를 만날 것이니 너희의 좁은 문을 이제는 믿음으로 넓힐지라. 믿음으로 넓힐지라. 좁은 문을 넓히며 이제는 자신만을 위한 길이 아닌 세계 위에 돋보이는 뛰어난 문이 되게 하여라.
좁은 문을 지나가는 자라야 좁은 문을 넓힐 수 있으니 겨자씨만한 믿음이 어떠한 자에게서 움직이는고? 곧 믿음과 실천이 있는 자들에게서도다. 믿음이 있을지라도 행함이 없으면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이것을 들어 쓰며 움직이게 할 수가 없으니 지금까지는 너희가 성령님의 눈을, 입술을, 귀를 너희의 지나갈 문으로 삼았음이요.
그러나 너희의 좁은 문을 넓혀라 는 것이란, 이제는 조금씩 조금씩 성령님의 눈과 입술과 귀의 자리에서도 더 넓혀 나아가며 성령님의 온몸으로 통해서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이 되길 원한다는 것이니 생명들마다 성령님의 부분적인 도움으로 천국을 힘겹게 이루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도움으로 기쁨 속에 입성하길 원함이니라.
보라, 마지막 때에 성령님의 눈과 입술과 귀로 움직이는 자들은 많지만 성령님의 손과 발로 움직이는 자들을 그리 찾아 볼 수가 없음이니라. 그러므로 예수와 온전히 하나 되어 더욱 뜨거운 예수사랑을 이루길 원하는 생명들아, 이제는 성령님의 눈과 입술과 귀의 길을 닦아 이리로만 행하려 하지 말며 성령님의 손과 발이 되어 움직일지어다.
본들! 말한들! 들은들 무엇하리요? 성령님의 손과 발로 움직일 수 있어야 사명의 시작과 끝을 완성할 수 있으리니 이제는 너희의 믿음도 그 끝을 완성할 때가 되었음이니라. 믿음의 길을 완성하게 하기 위하여 성령님의 손과 발로 움직여라 함이니 결코 믿음의 끝을 보는 것으로 말하는 것으로 듣는 것으로 마무리 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이라.
예수의 진리와 계명을 완성할 수 있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믿음이 되어야 빈틈없는 예비의 결실을 이룰 수 있음이니 진심으로 이제는 예수가 생명들이 모든 얼굴의 수건을 벗기리라. 믿음 안과 단장 가운데 있는 모든 생명들의 얼굴의 수건을 벗기리니 이것은 곧 보게 하기 위한 것만이 아니라, 생명들마다 구원의 형상을 나타내게 하기위한 것이니 구원 때의 그리스도의 형상을 나타내게 하기 위한 것으로써 수건을 걷어낼 때마다 많은 이들이 놀랄 것이요, 악에 대하여서 놀라기도 하리니 이는 얼굴의 수건을 벗는 자들이 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요, 많은 이들이 짐승의 형상을 하고 있음이러라.
얼굴이 짐승과 같은 자는 손과 발도 짐승 같은 자니 하늘의 사람의 아름다움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뇨? 짐승의 형상을 한 자가 천국에 임할지라도 천국은 오직 영의 아름다운 자들만이 누릴 수 있으니 짐승의 형상을 하고는 천국의 아름답고 부요한 것을 누릴 수가 없음이니라. 짐승의 형상을 한 자는 비단옷을 입을 수 없는 자들이요. 털옷을 입게 될 자들이니 기어 다니는 자는 이 마저도 없으며 벌거벗은 모습대로 행함이니라.
생명들마다 수건을 어서 어서 벗어버리고자 하기 전에 먼저 수건에 가리운 자신의 얼굴이 얼마만큼 다듬어졌으며 빛으로 단장되었는지 돌아볼 수 있어야 할 것이니 지금이 어떠한 때인지 아느뇨?
그저 처녀가 평범히 단장하던 때와 다른 때이요. 처녀가 혼인할 날을 받아두고 바쁘게 신부단장 하는 때와 같으니 오직 예수가 허락하는 단장품으로만 단장해야 믿음의 신부들로써 인정받게 될 것이니라.
신부되기 위한 자는 평범한 처녀들보다 단장품이 정해져 있으니 구원의 날을 위한 이제의 단장품은 봉사나 온유나 섬김... 이러한 것이 아니요. 오직 복음과 사랑과 사명으로써 심히 장성한 자의 분복이니라.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성자 예수 뒤에 더 많은 생명들이 줄서기 전에 어서어서 너희가 나아와 보다 더 예수 가까이에 줄 선 자들이 될 수 있을지니 이는 믿음대로 줄 선 그대로 높은 반열의 축복이 주어질 것임이러라. 열두 지파 중에서 그 마지막에 선다하여 그것이 좋지 않은 것이 아니요. 열세 번째가 되어 열두지파 가운데 속할 수 없음이야 말로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이니 길에서 타락하는 자가 안타까운 자가 아니요, 천국 문 앞에서 타락하는 자이야 말로 안타까운 자이라.
살아하는 자들아, 너희는 나의 성소에 이르러 그 속의 보좌에까지 온전히 들어올 수 있는 자들로써 축복하노니 예수의 반열을 따르는 자들아, 참으로 너희가 복의 복을 받아 새 복의 근원을 이루는 자들이 되구나! 예수의 반열에 함께 한 자들 곧 이들은 왕의 족속들이니 이들과 함께 새 날을 통치하기 위하여 영생의 새 제단을 예비하여 놓았음 이러라.
예수가 나의 사랑하는 자들과 영원히 함께할 처소! 새 예루살렘속의 왕의 제단을 보라. 새 예루살렘의 제단은 너무나도 높고 크니 오직 예수만을 위한 것이 아니요, 모든 새 왕의 생명들을 다 위한 것이니라. 새 예루살렘의 통치의 제단은 모든 구원의 왕들을 위한 화평의 제단이니 이보다 더 큰 평화의 단이 어디에 있겠으랴?
이제의 왕의 반열들은 예수와 한 몸 된 자들이요. 그러므로 예수가 새 예루살렘의 통치의 제단 또한 한 몸의 제단으로 예비하였으니 온 만국과 만국백성들이 어린양 예수의 새 예루살렘의 제단에서 세계의 계명성과 같은 자들은 하나로 다 볼 것이며 세계의 뛰어난 나라는 다 볼 것이며 세계의 가장 견고한 기둥들도 이 곳에서 다 보리라.
새 예루살렘의 제단은 마치 성전 제단과 같음이니 이날의 제단을 보아도 보좌를 보아도 질서를 보아도 영광을 보아도 다 성전의 질서와 영광으로 되어있음을 볼 것이니라. 성전은 새 예루살렘의 통치의 기업이니 얼마나 중요한지 아느뇨?
그러므로 너희가 나의 성전의 한 몸이 되면 그 기념됨은 이루 셀 수 없을 만큼 많으리니 예수가 나의 성전 될 자들의 이름을 통치 제단과 새 땅 각처에 새기며 이들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임을 증거 할 것이요.
새 예루살렘의 성전 제단은 성전 될 자들의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니 이제는 예수가 바쁘게 나의 성전 될 자들을 모아 이들의 화합한 믿음으로 새 예루살렘의 통치의 성전 제단을 거룩함을 더 크게 하여 백 보좌 성결왕의 큰 자랑으로 나타내며 이제는 새 예루살렘 처소 속에 나의 새 족속들로 풍성하게 채워 함께 영생 축복을 누리리라. 셀라.
<거제 임마누엘 선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