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특별메시지
* 세상의 목회자들과 권세자들 (1)
<에수님 감사합니다. 이 시간도 세상의 목회자들과 권세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옵나니 친히 예수님의 마음과 뜻먼을 깨닫게 해 주심을 믿고 감사하오며 영광 돌리오니 오직 예수님 뜻만 이루시며 예수님 원대로만 예수님 안에 속한 모든 영의 일들이 이루어지게 해 주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예수가 세상의 목회자들과 권세자들을 향하여서 언약의 짧은 두루마리를 전함이요.
마지막까지 나 예수의 거룩한 장막 가운데에서 빛난 큰 보좌의 새 이름의 영광을 뚜렷이 드러내기 원하는 자들은 나 예수에게 순복함과 자복과 통회하는 마음으로 재위에 앉아 티끌을 머리 위에 뿌리며 넙적다리를 침으로 피를 토하기까지 하는 간절한 깊은 심령으로 회개할지어다.
땅 위의 예루살렘을 크게 죄악과 사치스럽고 화려한 장식과 정욕과 권세를 위한 욕심과 자랑들로 더럽히고 더럽히며 불순의 영광만 가득하게 함으로 나의 신이 예루살렘의 중심단과 소망 가운데에서 떠나게 한 자들이여, 회개할지어다 천국이 가까웠음이요,
재위에 앉아 무릇 있던 우상 존재의 보좌에서와 금으로 입혀 말씀과 사명의 올바른 분복의 제단이 아닌 우상 제물 제단이 되게 해버린 높은 자리에서 내려와 죄를 죄라 인정하고 크고 강장한 소와 같은 마음과 철필로 밖에 죄를 기록할 수밖에 없는 교만과 강팍함의 흑암 세력의 뼈대가 가득한 가슴을 칠지어다.
마지막 때 회개하지 아니하고는 나 예수가 하늘의 큰 촛대의 권세를 부여잡고 놋과 같은 다리의 힘의 발로 임하여 너희의 육신과 보좌와 제단이 속한 성소를 크게 짓밟을 것이요,
오른손엔 구원과 승리의 깃발을 든 여호와가 너희 가슴에서 흉패와 권세의 띠를 벗겨내고 벌거벗은 적신 된 몸으로 성중 아는 높고 천한 길거리에서 쓰레기와 같이 굴리며 온갖 침 뱉음과 치욕과 수욕을 당하게 하며 성문밖에 버리 워 배고픈 짐승과 개들로 너희 육신을 핥아먹으며 산채로도 뜯어먹을 수 있는 살육의 큰 사자를 보내리라.
배부름과 부요함 가운데에서 자신들보다 더 높은 자리에서 스스로들을 높여주고 기름 부어 준 근본 세례의 권한의 영을 은혜와 사랑 가운데에서 잊어버린 자들이여!
나 예수가 놋과 같은 견고한 발로 임하여 너희 온 몸을 밟아 뼈의 흔적과 골수와 오장육보가 터져나와 썩은 냄새를 성 가운데에서 진동케 하며 살륙의 큰 사자를 보내어 온 몸의 형상을 파헤쳐 놓게 하기 전에 기름 부어준 근본이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여 각각 있는 길과 추악한 행사 가운데에서 눈과 손과 입과 발을 멀리하며 마지막 지성소 된 대 환란의 화를 멀리하며 너희의 옷과 신, 지팡이와 도장 장부책에서 씻어 내릴지로다
너희의 지팡이는 독사의 혀가 되어 많은 양무리와 약한 자, 낮은 자와 천한 자, 병든 자들과 많은 민족들을 음부와 수렁 가운데에로 몰아 넣으면서 죽이기도 함이요. 악의 권세를 발하는 독사의 혀들을 의의 권세의 심판의 검으로 다 내려쳐서 더 이상 자신들의 뿔과 감추인 꼬리의 독침의 권세라도 갈고리와 같은 욕심과 자신 사랑과 미움과 증오의 권세 가운데 드러낼 수 없게 하리로다.
너희의 옷엔 부요함의 털과 배부른 까닭으로 인한 웃음이 가득 찼지만 너희의 감추인 속은 이기주의와 독자주의의 갈고리와 같은 날카로운 마음 뿐이요, 생명과 나라에 대한 애착은 전혀 없으니 곧 영광의 주의 십자가를 욕되게 일컬어 예루살렘 정절의 문 밖에 버리운 자들이요. 반드시 너희의 행한 그대로 7배나 심판의 피를 더하여 크게 보응하고 보응하리니 세세토록 화, 화, 화가 있을지며 선악간에 걸치고 있는 양다리가 다시는 한 다리로 한 자리에 붙이움 받지 못하고 욕심을 발한대로 찢어짐을 당하리로다.
이제 세상의 타락한 목자와 권세자들을 향하여서 육신과 정욕의 삶의 화려함과 풍성함이 임하는 것이 아닌 재앙과 형벌의 고통의 화려함과 풍성함이 더 하여질 것이요, 너희가 맛 좋은 세상의 선악과를 먹고 예수 아래의 불순종과 법의 진리와 정절을 버리고 너희가 세상의 주인 노릇과 왕 노릇하며 마음대로 하나님의 제단과 정치를 이끌면서 자신들만의 법칙까지도 마음대로 세워 자신들의 뜻과 의지대로 사람들을 다스리는 어그러짐을 보이나 너희의 선악과는 잠시의 혀의 맛과 향이 될 뿐이요,
결국엔 세상의 선악과를 따먹은 범죄로 인하여 너희의 소유와 기업과 부녀자와 동무들과 종들과 사랑하는 처와 자식들까지도 어린 양 진노에 살아남지 못하며 너희의 죄 까닭으로 인한 큰 아골 골짜기와 힌놈의 골짜기와 다시 다가오는 세상에는 존재할 수 없는 큰 주검의 무더기를 이루게 되리로다.
너희의 도장은 인자와 성실 가운데 정직한 희생과 올바른 권세의 권한 가운데에서 쓰여지지 못하였음이요, 불법으로 모은 소유를 관리함과 쾌락의 삶과 빚진 자들을 일일이 기억하여 목을 조이며 재촉하는 가운데 빛의 이자를 늘리며 약한 자와 가난한자를 심히 괴롭게 하고 협박하는데 쓰이는 도적의 칼과 같이 그 힘을 발하며 쓰이니 너희의 대 제사장과 권세의 의복 가운데 앤 나누고자하는 피가 아닌 피를 흘리고자 꾀하며 기회를 틈타는 바리세인들의 좋지 않은 피 비릿내가 진동을 하며 그 피 비릿내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 앞에 복종할 수밖에 없고 자신들의 자유의 삶이 아닌 바리세인의 삶을 위해서 허리띠를 조이게 할 수밖에 없게 함이니라.
세상의 목회자들과 권세자들은 하늘 노여움을 두려움과 떨림으로 들을 것이요, 언제까지 너희 뜻대로 나아가겠느냐? 하셨는데 너희의 할례의 길을 고칠지어다.
너희의 할례의 길이 굽어짐을 보임으로 율법의 권세가 사랑으로 드러나지 아니하고 완강한 권세로 드러남이요, 양면의 얼굴을 바꾸어 자신들과 동격 되고 자신들 보다 센 권세자들 앞에서는 선하고 의로운 척하며 자신들의 손과 발아래 있는 자들을 향하여선 업신여김과 비판을 하는 비웃는 모습을 바꾸며 새롭게 고칠지어다.
이방의 죄만 끌어 들이지 말고 있던 진리 속을 더 깊이 뚤어 봄으로 가난한 심령들과 의에 주리고 목 말라하는 자들과 영의 긍휼을 얻고자하여 순종의 길에 있는 자들과 온유한 자들을 돌아보아 마지막 천국을 이룰 것이요.
같은 권세자들끼리만이 아닌 어린양들과의 화평을 이루지 아니하고는 결단코 새 예루살렘의 예비된 처소와 새 영광의 연회장 속의 새 계단과 영생 보좌 가운데 아름다운 의의 면류관을 받아쓴 새 왕국의 정치를 이루기 위하여서 새 분 깃과 심판주의 법궤를 짊어지고 입성함이 되지 못하며 불 칼을 든 하늘의 미가엘과 그의 군사들이 너희를 심히 박대하며 악을 대적하듯 경계하여 크게 물리치고 소멸시키리라.
예수의 분깃과 심판주의 법궤가 마지막 세상의 그루터기 속 뿌리와 줄기의 썩음을 이룬 자들에게 크게 임하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가 산과 바위더러 자신들의 모습을 가리워 달라 할 때에 예수의 분깃과 심판주의 법궤도 마지막 세상의 그루터기 된 자들을 피하여서 그들 앞에 드러나지 아니하며 드러나길 하나님의 영이 거부하는 숨결을 그대로 이어받아 움직임과 같이 세상의 그루터기 된 자들을 인정하지 아니하게 하리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들과 흠없는 영광의 호흡과 교통을 이루지 못함이 하나님과 예수 앞에는 큰 죄과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와도 화친치 못하는 가운데 하늘의 신령한 신과의 대면도 낯설게 되고 등돌림이 있게 되어 그런 만큼 영적 사명 속엔 더 험한 상처로 고난의 십자가의 길을 그릇되이 이루어 상처와 죄의 고통만을 지옥 표 형벌의 십자가를 스스로들의 죄의 결실의 탄생으로 이루는 바가 되리로다.
마지막 구원의 방주가 너희의 거룩하게 세운 성소의 큰문과 입맞춤하지 아니 할 것이며 대환란의 진노의 큰 풍파 가운데에서 너희의 세운 종탑과 성소의 모습을 크게 휩쓸고 지나가리라 하시며 예수의 마음이 마지막 목회자들과 권세자들을 향하여 그리 너그럽거나 부드럽지 못하며 예민하고 번민스럽기도 하며 날카롭기도 함이요.
마지막 때에 많은 양무리들과 사람들이 마지막 때의 시간에 대하여 매우 불안함과 위태로움을 느끼고 있으나 계시록과 올바른 정치의 길을 가리우면서 안일함의 바람만 불어 일으켜 많은 양무리와 사람들을 마지막 때의 시간을 향하여 평안케 하며 안정시키는 자들에게 대 진노의 불과 유황이 피하여 지나가지 못할 것이요,
양의 피를 소유하였다 할지라도 그 양의 피를 따르는 자들의 흠없는 행실을 드러내지 아니하고는 양의 피를 소유하였다는 것조차 가증스러움과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은 심판 죄과로 기록되며 육체들의 고통으로 남게 되리라.
대 진노의 불과 유황으로 인해 마지막 목회자들과 권세자들의 죄의 근원까지 파 헤쳐지게 될 것이요, 마지막 목회자들과 권세자들의 영을 위한 끝 사명 역사로 마땅히 이루어야 할 것이 계시록의 입술을 정직히 크게 여는 것이며 세상 정치의 상태 현실을 가리우지 아니하고 솔직히 더 큰 경제 위기에 있는 세상 정치 상태를 있는 그대로 다 진술하며 털어 내놓아 세상 멸망의 길을 막는 것이나,
그들의 정직의 입술은 무저갱 문과 같이 어둠으로 무겁게 닫혀서 열리지 못하고 있음이요. 돼지같이 입술만 열리면서 배만 불릴 뿐 속의 것을 내어놓을지 모르는도다. 하늘의 축복을 받은 것만큼 내어 놓치 못하므로 날렵한 영의 움직임이 이루어지지 못해 큰 환란 야곱의 환란 속에서도의 요셉의 환란 속에서 살 길을 찾아 자유롭게 행 할 수 없음이 될 것이요.
대환란 속의 강한 권세의 선악의 영들에게 짓밟히며 끌리는 시체가 되고 어둠의 밥이 되리로다 너희의 살 찐 몸이 기근의 영들만 흥겨웁게 하는구나.
나 예수가 더욱 불 타오르는 마음의 강한 권고와 경고 명령으로 말하느니라. 세상의 목회자들과 권세자들이 정직의 입술을 열어 계시록의 현실과 세상의 정치 현실을 더 솔직하게 털어 내 놓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의 시간을 더 지체함이 될 때에는 하늘의 의의 영들로 마지막 계시록과 세상 정치 현실을 크게 선포시킴으로 말미암아 그 속에서 의의 순교도 마지막 때의 시간의 희생 결실을 위해 더 각오케 하면서도 세상의 목회자들과 권세자들 가운데에서는 돌로 침 받아 잔인하게 죽을 자들을 골라냄이 있게 되리라.
세상의 큰 자들이 바른 정로를 무시할수록 세상의 멸망은 더 크게 임하는 것이 되게 되리라. 나는 너희에게 의를 가르쳤건만 너희는 죄와 합류함으로 불법만 세상 유행 따라 흥하게 내어놓음이구나. 나는 너희에게 빛의 날개만을 펼쳐 교훈 하였건만 너희는 생명들을 향해 가시밭길만 내어 놓는구나.
이제는 너희 온몸에 빛이 거하지 아니할 것이요, 육의 축복도 영의 축복도 너희의 이름을 더 이상 부르지 아니하며 나의 빛이 너희의 삶과 모습 가운데에서 거두어짐으로 말미암아 이제 드러나는 것은 삶과 모습 속의 부끄러운 허물 뿐이라 너희의 권세와 행사는 변질하며 흔들리고 요동할지라도 나 예수의 한번 발한 뜻과 결정한 마음은 현실 속에 드러나 그 인을 완성시키기까지 영원히 변질하거나 요동하는 모습을 내어 놓치 아니하고 영생주의 영생 홀의 주관만을 크게 알리리라.
이제는 나 예수만이 세상의 영원한 독자 왕과 큰 주인이 되어 한 몸 된 의인들과만 온 세계를 통치하며 선한 기둥만을 올바른 십자가 사명 반열 가운데에서 일으키는 예수임을 보일 것이요.
마지막 붉은 용과 음녀를 수종들어 그들의 잔에 무죄한 자들의 피만 넘치도록 담아주고자 적그리스도와 꾀하기까지 할 수 밖에 없는 세상의 목자들과 권세자들을 세상의 예수가 높인 영광의 자리에서 영원히 타락시키리라.
예수의 사랑과 분복을 잊어버린 자들을 향하여 깊은 음부가 그 자리를 크게 예비해 놓고 있음이요. 그들의 눈과 손가락을 뽑고 잘라 자신들의 원하는 것을 보며 함부로 주관할 길을 막으리니 세상에서 불순종한 일꾼들은 마자 멸절 시키고 있는 의인으로 족하여 더 이상 세상에서 큰 목자나 권세자들을 세우지 아니하리라. 예수가 세상의 목자와 권세 자들을 세움에 크게 후회하느니라 고 하셨고 너희와 나와의 족보를 끊어 다시는 안다 인사치 아니할 것이요,
영원한 침묵을 이루어 각 행실들에 대하여 선한 심문도 이루지 아니하며 의안에서 크게 거부하며 경계하리라. 그러나 목자와 권세자들의 정절을 버리지 아니하고 고난 가운데에서도 나의 멍에를 짊어지며 핍박 가운데에서도 멸시 가운데에서도 인내하는 큰 영들은 나 예수에게서 영의 열 조들까지 새 이름 속에 시인되며 온전한 영의 자손을 두었다고 칭찬과 명성과 축복을 엳을 것이요, 또한 나의 큰 자들이 다스릴 나라가 영원무궁하며 그 가운데의 사랑의 양식이 핍절치 아니하리니
애굽의 총리였던 지혜로운 요셉의 믿음으로 요셉 반열은 만복 근원을 누리며 칭송과 찬송을 많은 하늘의 영들로 통해 받게 되리로다 언약을 지키는 자는 영원히 그 생명이 끊어지지 아니하고 그 행하는 행사가 능력과 권세 가운데 형통하리로다.
마지막 위험한 장난의 꿈속에서 헤메이는 목자들과 권세자들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네 선자리들이 반석인지 모래 위인지 돌아 볼 것이요, 너희의 헛된 꿈을 해몽할 판단자가 너희보다 큰 모습과 정의의 모습으로 바쁘게 다가서리니 그 날에는 헛된 해몽자들도 밝히워질 것이요,
정직이 임하므로 어둠의 장막이 벗기워 져서 깨닫지 못하고 있는 무지한 인생들의 길을 정하여 이루리로다. 할렐루야!
(5)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께 한가지만 여쭈고자 하는 것이 있는데 허락해 주심을 감사하오며 예수님 마지막 때에 적그리스도와 같이 꾀하는 목자들도 있는지요? 적그리스도와 같이 꾀하는 목자들이 있을 때에 그들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게 해 주심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때에 적그리스도와 같이 꾀를 나누게 되는 목자들이 반듯이 있음이요. 적그리스도 일에 동참하는 목자들은 그저 평범한 신앙인이나 인간들이 적 그리스도와 합류하여 의인들이나 다른 여러 표 받지 아니한 생명들을 표 받게 하는 죄보다 더 큰 죄를 이루는 자들이며, 다른 평범한 인간들이 적 그리스도 일에 동참한 죄로 인해 받게되는 형벌보다 몇배나 더 크고 강한 진노의 죄과를 치르게 되느니라.
이는 앞선 자들로써 많은 영혼의 부담을 짊어지고 있는 것만큼 많은 영혼들을 실족시킬 수 밖에 없는 목자들의 그릇된 죄과를 이루게되는 뜻 속의 형벌은 다른 평범한 영혼들보다 더 클 수밖에 없고 앞서 진리의 길을 가르치며 전할 수 있을 만한 권세로써 크게 터득한 만큼 그 형벌이 더 중할 수밖에 없느니라.
목자들이 적그리스도와 함께 합류하며 악의 뜻을 위하여 움직일 때에 결국엔 자신의 정욕과 권세 타락되지 아니 할 삶을 위해서 움직이게 됨이요.
예수를 향한 불순종 가운데 휴거복음 안에서 확신하지 못하고 휴거복음 안에서 타락된 목자들이 많은 교인과 사람들로 통해서 자신의 생명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적 그리스도와 같이 움직이면서 적그리스도와 같이 움직이는 권세로 목자만의 권위를 지킬려고 하고 그 때문에 적 그리스도 앞에선 그들의 원하는 뜻을 위하여 굴복하여 공산당의 권세와 같이 움직임이니라.
마지막 적그리스도와 합류하는 목자들이 있게 될 때에 목자들이 마치 가롯유다와 같은 권세로 움직이면서 마지막 때에 표 받지 아니한 영혼들을 목자의 권세와 지위로 크게 미혹하여 적 그리스도 앞에 이끌어 내면서 짐승의 표에 영을 크게 팔아버리게 하는 역할을 이루느니라.
그리고 표 받지 아니한 영혼과 적그리스도 사이에서 큰 이간질쟁이가 됨이니라고 하셨는데 적그리스도와 함께 움직이면서 표 받지 아니한 영혼들을 표 받게 하는 목자들은 가룟유다 보다 더 악하다 칭함될 수 밖에 없음이요,
적그리스도와 함께 움직이는 목자들은 대부분 대환란 초기까지 밖에 생존해 있지 못하며 예루살렘 교회들이 돌 위에 돌 하나라도 남지 아니하고 불과 유황의 심판 권세로 인해 빈틈없이 무너지게 되며 땅 위의 영혼들이나 그 목자만이 맡은 영혼들이 거의 짐승의 꾀에 빠져서 그 영들을 사망에게 팔고 거의 표 받지 아니한 인생들이 없게 될 때에 마지막 적그리스도와 같이 합류하던 목자들도 악을 위해 도구로 쓰임받은 시간들을 마치고 거의 멸절되며 죽어지게 되는 모습을 보이게 되느니라 .
적그리스도와 함께 움직일 수 있는 목자들이 표 받지 아니한 영혼들을 미혹하기 위해 적그리스도들의 꾀를 들어씀이 있지만 자신들 또한 적그리스도들의 더 근본적인 꾀에 빠져 도구로써 쓰임 받는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에 이르는지라 적그리스도와 함께 합류하여 움직이는 중 다시금 깨닫는 목자가 없고 끝까지 적그리스도의 꾀에 빠져 결국엔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이룰 수 밖에 없는 자들의 영의 비참한 현실을 드러냄이 크게 됨이니라 세상의 인간들이 대부분 대환란 초기에 적그리스도 표를 짐승표의 권한으로써 다 받게 됨이요.
적그리스도와 합류하여 움직이면서 그 나름대로의 목자들을 통해 적그리스도 손에 넘기워 질수 있는 영혼들이 다 넘기워졌을 때 적그리스도들은 부패한 목자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쓸만큼 들어 썼을 때 도구로 들어 쓰던 목자들을 비참히 죽음이 있고 영혼들을 적그리스도 손에 팔아 넘기우면서도 적그리스도에 의해 직접 죽지 아니한 목자들은 반듯이 예수님의 진노와 재앙 가운데에서 대환란 초기를 넘기지 못하고 멸망되게 되어있음이니라 고 하셨습니다.
마지막 휴거복음 안에서 타락한 목자들 보다 비겁한 자들이 없게 됨이요.
예수님께서 목자로써 영광을 이루게 되면 새 천하만민의 영광과 새 노래와 찬양의 한 생명 영광의 보좌의 흐름의 축복을 받고 큰 면류관의 빛을 드러내는 것이 되게 되겠지만은 목자로써 부패함과 타락을 이루게될 때에 남은 대환란 속에선 목자라는 그 자체가 볼품없는 직분의 가치와 대환란 속에서 아무 필요가 없고 참 허무하며 의인들에게선 오히려 평범한 세상 사람들 보다 더 못한 해가 되는 거침돌의 존재를 드러냄이 크게 됨이니라.
지금은 세상에서 목자라는 직분과 권세도 한층 인정해 주는 권한과 지위를 드러내고 있지만은 대환란 속에서의 목자라는 그 자체의 직분은 지금의 현실과는 전혀 달리 아무런 가치나 쓸모가 없으며 세상으로부터 통해 올 수 있는 인정조차도 전혀 없게 됨이니라.
아직 목자라는 직분이 세상에서 인정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목자들 가운데에서도 예수가 새롭게 골라 쓸 수 있는 큰 자가 그나마도 조금이라도 얼마 없는 영의 기회 가운데에서도 새롭게 일으켜 세움 받을 수 있는 자들로써 있다는 것을 말함이지만 대 환란 속에서는 목자라는 직분이 아무 볼품없게 된다는 것은 목자들만의 기회의 시간이 대환란 전까지이라는 것을 알리며 예수에게서 필요한 목자들은 세상에서 다 뽑아진 것을 말하기도 하여 쭉정이만 드러내는 목자의 권세가 남은 대환란 속에서는 아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림이되
목자들의 기회가 항상 지나고 움직이는 자들은 그 중심과 생명이 어떠한 희생적인 움직임 가운데에 있어도 목자만을 드러내는 참 영광의 믿음으로써 예수에게 열납될 수가 없다는 것을 알지니라.
그러나 목자의 직분 가운데에서도 영으로 예수에게 크게 구별됨을 입은 큰 자는 마지막 때에 영의 권세 가운데에서도 목자를 드러내는 권세보다 더 깊은 차원 속에서의 영의 움직임의 앞선 큰 영광의 희생의 몫과 능력을 드러내게 되는 목자의 현실의 축복도 초월한 뛰어난 큰 영의 예수와 동등된 친구의 믿음을 보다 더 크게 드러내는 반열 가운데 임하게 된다는 것을 알지니라.
마지막 목자들은 기업을 대표하는 큰 영들이요.
마지막 때에 세상의 목자들이 육을 통한 목자의 움직임 속에서 영의 기업의 생명을 이어 목자의 영광을 영의 믿음으로써 드러내어야 하지만은 세상의 목자들이 육을 통한 목자 기업의 움직임 속에서 대부분 육의 안일함과 평안함에 빠져서 목자의 영의 기업 영광의 현실을 불투명하게 이루는 경우가 많음이니라.
육을 통한 목자의 기업 움직임 속에서도 하늘의 법을 따라 영의 고난과 순종의 바른 진리의 삶을 살수록 마지막 드러날 수 있는 목자들의 현실은 가면 갈수록 땅 위에서 볼품없는 가치로 여김받게 되는 시간이 크게 다가온다고 할지라도 영의 기업의 영광의 생명선을 연결한 영의 목자들의 감추인 천국 보배의 영광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가 없게 되리라 .
목자들의 권세와 기회가 있을 때 그나마도 영으로 살고자 목자들이 움직이게 되어야지 영으로 남길 권한도 크게 되리라고 하셨는데 그리해야 목자의 직분이 가치없게 되는 대환란 속에서도 스스로들만의 값진 영의 목자의 직분과 역할을 귀하게 심판주의 능력 가운데에서 이루게 되리라
대환란 속에서는 오로지 사명자들과 순교자들의 권세와 영광이 크게 인정받게 되는 때이요, 그 속권세 가운데에서는 이루어진 휴거의 증거가 인정받는 권세의 영들의 근본 힘이 됨이니라 고 하시면서 예수님께서 육으로 드러나는 목자의 권세는 대환란 속에서 오래 지탱하지 못하고 짐승표가 사람들 몸에서 분명히 드러나게 될 때에 쉽게 뿌리 뽑힘이요.
이는 짐승의 표로 통해서 모든 영혼들이 다 음부의 우상 지배권 아래 굴복하게 되기 때문이며 적그리스도와 합류하다가 지옥에 간 목자들의 모습은 지옥 유황불 구덩이 가운데에서 가장 큰 고통을 겪는 모습이 드러나느니라.
유황불 구덩이가 그나마도 지옥 형벌 중 가장 큰 권세를 드러내는 것이요, 유황불 구덩이 속에서 고통받는 목자들의 모습은 땅 위에서 보던 모습들과 같이 다 건장한 체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 꺼져가는 호롱불의 빛과 같이 마른 지푸라기와 같은 모습들로써 온몸이 다 각가지의 고통 가운데 골고루 사로잡혀 한 몸속에서도 드러나는 형벌들은 몸의 각 부위마다 여러가지로써 다 틀리고 이는 그만큼 세상에서 몸의 각 부분마다 얼마나 예수의 크게 훼방하는 큰 죄 가운데에서 악을 이루며 지내왔었는지를 드러냄이라.
생명들의 온전함의 정리정돈의 역사 가운데에서 지금이 생명의 온전함을 양육 시킬 수 있는 목자들의 영광도 가장 크게 빛날 수 있는 때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임마누엘 선교교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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